내가 마음먹은 길이 바로 가고 있는지 틀리게 가는지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는 순간,
그길은 내가 가야하는, 내가 가고있는 길이 아닐 것이다...
할 수없이, 억지로, 귀찮아서 그 길을 가고있는건 아닌지....
오늘은 뒤돌아 많이 걷더라도 내 마음 편한 길을 가고 싶다,
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