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2010. 1. 17. 01:36 맑게빛나다
겨울이지만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았고 풀린 날씨와 넘어가는 햇살 받으며.
보이는 의자에 앉아 넘어가는 해를 혼자서 한참바라 보고 있었네요.
넘어가는 해를보며 무슨생각을 했는지도 지금은 기억이 안남니다.
굳이 기억해내려하고 싶지도않고, 따뜻했다는 것만 기억하고싶습니다.
보이는 의자에 앉아 넘어가는 해를 혼자서 한참바라 보고 있었네요.
넘어가는 해를보며 무슨생각을 했는지도 지금은 기억이 안남니다.
굳이 기억해내려하고 싶지도않고, 따뜻했다는 것만 기억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