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
2010. 1. 19. 22:36 BW
FE2 + HP5 plus 400
어릴적 기억에 친한 친구들은 하나 같이 누나들이 있었지만 나는 없었었죠...
누나들이 친구들을 살피는 걸 보면서 어린마음에 많이 서러워도 했었고 부러워도 했었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랬는데 그땐 많이도 졌었습니다. ㅜ.ㅠ
어머니, 왜 전 누나가 없나요~! ㅡ.ㅡ;
누나 뒤에서 편히 자전거를 타고가는 녀석을 보면서 오늘도 저는 졌군요 ㅎㅎ;
누나들이 친구들을 살피는 걸 보면서 어린마음에 많이 서러워도 했었고 부러워도 했었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랬는데 그땐 많이도 졌었습니다. ㅜ.ㅠ
어머니, 왜 전 누나가 없나요~! ㅡ.ㅡ;
누나 뒤에서 편히 자전거를 타고가는 녀석을 보면서 오늘도 저는 졌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