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아픈 20140416 대한민국
더디지만 당신과 나의 시간은 흐르고 있더라...
어디에서든 마음 편한 곳이 내자리...
2013년 두번째 날,
안녕하세요 :-)
따듯한 빛 맞으며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