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하는 그들이 보기좋다,
이곳은 나의 놀이터다...
아무걱정없이 카메라와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둘 이
연 인, 안녕바다!
넌 친구, 난 연인... 조금 더 친해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