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c015 Kodak Portra 160VC
2016. 6. 6. 18:33 ColorS/Ligh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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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6 120c015 Kodak Portra 160VC
- 2010.03.23 120, 6*6 10
- 2009.11.09 Lomo Lubitel 166 5
120, 6*6
2010. 3. 23. 21:45 ⓟetc
미루고 미루던걸 이제야 해봤네요. 사용카메라는 Lomo Lubitel 166
그런데 초점맞추기가 어렵네요.(노출계도 없으니...뇌출계....아흑...ㅡ.ㅜ)
테스트 삼아 한롤찍어봤는데......12컷중 초점이 맞는 컷이 한장도 없다는것....
ㅡ.ㅡ 괜히 시작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초점이 잘맞아줘야 될텐데.....
이로서 디지털카메라 사용횟수는 더욱 줄어드는군요. ㅡㅡㅋ
그런데 초점맞추기가 어렵네요.(노출계도 없으니...뇌출계....아흑...ㅡ.ㅜ)
테스트 삼아 한롤찍어봤는데......12컷중 초점이 맞는 컷이 한장도 없다는것....
ㅡ.ㅡ 괜히 시작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초점이 잘맞아줘야 될텐데.....
이로서 디지털카메라 사용횟수는 더욱 줄어드는군요. ㅡㅡㅋ
Lomo Lubitel 166
2009. 11. 9. 18:54 equip
Lomo Lubitel 166
Lens : f4.5 l 75 mm (view finder f2.8 l 60 mm)
Shutter speed : B, 1/15, 1/30, 1/60, 1/125, 1/250 sec
f-stop : f4.5, f5.6, f8, f11, f16
focusing : 1.3m to infinity
film size : 120 mm
Filter Size : 40.5mm threaded
picture size : 6 x 6 cm ( 6 x 4.5 cm with mask )
weight : 16.4oz (464.9g)
viewfinder : TLR
exposure meter : none
flash sync : yes
self timer : yes
made by Leningradskoje Optiko Mechanitscheskoje Objedinienie
made in USSR
영어가 아닌걸로 봐서, 소련 내수? ㅎㅎ;; 다른 카메라들처럼 내 카메라가 아니다.
호주로 간 친구넘한테 반강제적으로 뺏다 시피해서 내가 잠시 맡아두고? 있는 카메라.....Olympus pen ee-3도 함께 ^^;
롤라이도 놔두고 나가라 했지만 그건 자기가 찍겠단다. 다음에 한국들어오면 맡겨놓고 갈 수있도록.ㅋ
로모는 오래동안 갖고 있었던것 같은데 중요한 건 아직 필름도 꼽아 본적도 없고, 찍어 본적도 없다는것이다.
저번주엔 무슨 깡으로 렌즈에 낀 먼지가 거슬린다며 분해하고 청소를 했는지.. 제대로 조립 못했다면 ㅎㅎ;;;;; 우야든 아주 깨끗해 졌음
매번 '어떻게 나올까, 35mm 와는 다르겠지, 노출계도 없고 쉽지 않겠구만, 이쁘장한 스트랩도 하나 달아야겠어....'라고 생각만 할 뿐이였다.
유통기한도 한참 지난 코니카시절의 센츄리아 필름을 한통 같이 주고 갔었는데,
이번 주말에 한번 감아볼까.......여기에 또 빠지면, 필름값이 ㅡㅡ;;;;;;;;
마침, 오늘 카메라 주인께서 멀리서 국제전화 한통 날려 주셨네.....
보고 싶소 친구~!
Lens : f4.5 l 75 mm (view finder f2.8 l 60 mm)
Shutter speed : B, 1/15, 1/30, 1/60, 1/125, 1/250 sec
f-stop : f4.5, f5.6, f8, f11, f16
focusing : 1.3m to infinity
film size : 120 mm
Filter Size : 40.5mm threaded
picture size : 6 x 6 cm ( 6 x 4.5 cm with mask )
weight : 16.4oz (464.9g)
viewfinder : TLR
exposure meter : none
flash sync : yes
self timer : yes
made by Leningradskoje Optiko Mechanitscheskoje Objedinienie
made in USSR
영어가 아닌걸로 봐서, 소련 내수? ㅎㅎ;; 다른 카메라들처럼 내 카메라가 아니다.
호주로 간 친구넘한테 반강제적으로 뺏다 시피해서 내가 잠시 맡아두고? 있는 카메라.....Olympus pen ee-3도 함께 ^^;
롤라이도 놔두고 나가라 했지만 그건 자기가 찍겠단다. 다음에 한국들어오면 맡겨놓고 갈 수있도록.ㅋ
로모는 오래동안 갖고 있었던것 같은데 중요한 건 아직 필름도 꼽아 본적도 없고, 찍어 본적도 없다는것이다.
저번주엔 무슨 깡으로 렌즈에 낀 먼지가 거슬린다며 분해하고 청소를 했는지.. 제대로 조립 못했다면 ㅎㅎ;;;;; 우야든 아주 깨끗해 졌음
매번 '어떻게 나올까, 35mm 와는 다르겠지, 노출계도 없고 쉽지 않겠구만, 이쁘장한 스트랩도 하나 달아야겠어....'라고 생각만 할 뿐이였다.
유통기한도 한참 지난 코니카시절의 센츄리아 필름을 한통 같이 주고 갔었는데,
이번 주말에 한번 감아볼까.......여기에 또 빠지면, 필름값이 ㅡㅡ;;;;;;;;
마침, 오늘 카메라 주인께서 멀리서 국제전화 한통 날려 주셨네.....
보고 싶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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