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하루 한달 일년을 나누어 놨군요,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는데 말이죠,내일 다시 떠 오를 해를 바라보며, 어제와 오늘, 내일이 다르지 않음을 생각해봄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中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