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는 근황

2012. 4. 3. 23:48 맑게빛나다

최근 잿밥(카메라,필름,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사진담는 일에 소홀히했습니다,

그래서 게시할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100일도 안된 첫 조카가 집에서 같이 생활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진보다 조카랑 노는게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게시할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찍고 현상 시작안한 필름들이 냉장고에서 숙면중입니다,

그래서 게시할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그 냥   핑 계 입 니 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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