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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빛나다'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3.02  조금만,,, 5
  2. 2011.02.11  3월, 2
  3. 2011.02.11  바라보는 기쁨 1
  4. 2011.02.05  직선과 곡선 3
  5. 2011.01.25  익숙한 그리움

조금만,,,

2011. 3. 2. 14:30 맑게빛나다


                                                 조금 쉬다가 돌아 오겠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가진 않을겁니다,

                                                 ,

3월,

2011. 2. 11. 00:35 맑게빛나다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자나,
무엇이 그렇게 불안한거니
. . . .

다 잘될텐데.

바라보는 기쁨

2011. 2. 11. 00:26 맑게빛나다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를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 . . .

너무 가까이도 아니고 너무 멀리도 아닌, 알맞은 거리에서 바라보는 은은한 기쁨이 따라야 한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직선과 곡선

2011. 2. 5. 21:30 맑게빛나다

때로는 천천히 돌아가기도 하고 어정거리고
길 잃고 헤매면서
목적이 아니라 과정에 충실히 깨닫고 사는
삶의 기술이 필요하다

[법정스님|잠언집]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익숙한 그리움

2011. 1. 25. 22:07 맑게빛나다


                                                  익숙함이 점점 사라질때, 있던것이 없어지고 다시 채울 힘과 의지가 없어졌을때,

                                                  누가 내옆에서 나를 도와 줄 수 있는지, 누가 내 옆에서 진정 괜찮다고 해 줄 수 있을까....

                                                  나는, 약해 빠졌구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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