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정 2
그놈에 바다... 매일 같은 자리인데.. 또 다시 가봐야겠군. 이 필름은 이제 그만, good bye LuckySHD
바다에 기대어 쉴 수 있다는것, 여유를 담을 수 있는것에,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