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y
기억나지 않는 누군가가 말했다....
" 그 두 등대가 지겹지도 않은거니....? "
지겨울리가....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인데 말이지....! "
Nikon F3 + 35mm F2.0 + ND1000 filter + Agfa APX100 + D-76 Dev. + P.4990 scan
청사포 입구,
저 세글자와 등대가 보이는순간이 언제나 좋다
청사포 두 등대찍은 사진들로
10월에 카페에서 작은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벽에 걸린 사진들이 무척이나 궁금해짐니다!
click→전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