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나의 놀이터다...
아무걱정없이 카메라와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마음 먹고
"오늘 사진찍으러 가야지"하는 날들은 이렇게 흐린날들이 많은것 같다...
여기에 비까지 살짝날려 주면 더 좋고....
안녕, 바다
B cut
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