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곳을 색필름으로 천천히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을거란 생각이 드네...
그렇게 바쁘지도 않았던 올해 가을은 단풍놀이 한번없이 끝나네....
한번 더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장면.
해무
부산, 용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