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휴식과 같은 친구여....
당신들이 좋아보인다,아...내 마음 둘 곳은 어디에 있는가..
편안함이 필요한 이 순간, 마주하며 이야기하고 커피한잔,
내가 아플때 한걸음에 바로 달려와줄 수 있는 내 '친구' 입니다.
이녀석과 친구먹고, 강산이 세번이나 변할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