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시간들도 지나고나면,잊혀져 간대요
바다가 보고싶던 날
빗속에서 당신이 왜 여기있는지, 또 무슨생각을 하는지,나는 왜 빗속에서 당신을 담고있는지,비오는 날이면 그ㆍ냥 생각나는 그 곳.
아래로..아래로... 그 끝은 또 어디로....
지금, 누군가 옆에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