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2009. 5. 24. 12:24 BW
꼬마 숙녀, 내가 신기!? 이상?!
저 멀리서부터 눈이 뚤어러 보면서 오더니, 나를 지나쳐 나서도 보면서 걷고 있었나보다.
뒤에서 내가 궁금했는지 살짝 돌아보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이네 엄마와 동생한테 가버리네.
처음 보는 내 모자가 많이 신기했을듯....
☺
저 멀리서부터 눈이 뚤어러 보면서 오더니, 나를 지나쳐 나서도 보면서 걷고 있었나보다.
뒤에서 내가 궁금했는지 살짝 돌아보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이네 엄마와 동생한테 가버리네.
처음 보는 내 모자가 많이 신기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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