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잿밥(카메라,필름,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사진담는 일에 소홀히했습니다,
그래서 게시할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100일도 안된 첫 조카가 집에서 같이 생활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진보다 조카랑 노는게 재미있습니다,
찍고 현상 시작안한 필름들이 냉장고에서 숙면중입니다,
그 냥 핑 계 입 니 다 . . .
잿밥에 관심은 많았지만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깨끗한 Olympus Pen FT (1966) 애타게 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