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네 자리가 아니구나.
그 마음 어쩔수 없는 것이리라아프게 마음 흐르리라, 잊히리라 해바라기 당신,
봄을 먼저 알리고 벚꽃의 화려함속에 잊혀진 녀석, 멀리서 반쯤 개화한녀석들을 볼 때면, 나무에 팝콘 열린것 같음 : )
꽃피는 봄, 당신이 점점 선명해지길...
바다가있는 당신이 보고싶었다 바다를 바라보는 당신이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