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기대어 쉴 수 있다는것, 여유를 담을 수 있는것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느 강태공,,, 서두를 일 도 없거니와 많이 취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그리고 조금 모자라게 갖을 것이다, 또한 즐기고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