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싶었던건지... 당신이 보고싶었던건지...
당신,꽃 보다 아름답기를...
빗속에서 당신이 왜 여기있는지, 또 무슨생각을 하는지,나는 왜 빗속에서 당신을 담고있는지,비오는 날이면 그ㆍ냥 생각나는 그 곳.
후~~~Bye, bye.
한없이 무거워지리라 내 마음 "밝게 " 만들어 줄 누군가가 나타날때 까지... 내 앞에 "당신"이 나타날 때 까지... 내 옆에 "당신"이 있을 때 까지, 눈오던날의 나의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