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둘이 되는 꿈을 꾸었다,,,
거칠거나...잔잔하지도 않은.... 그냥 바다였다,
어디 하나 내마음 편히 둘곳이 없다... 또 안으로 안으로 갇혀가는 하루다... 아.....누가 좀 안아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