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나무와 나무들 사이에서
내 마음에 불던 미약하지만, 따뜻했던 바람 하나그렇게 바람이 분다...
정확히 당신들이 하고자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혹, 내 짐작이 맞다면 살짝 소리없이 응원합니다... 힘내~! 무더위가 시작될무렵 이천십일년 유월즈음에... 2011년 대한민국 반값 등록금 논란
내 마음, 풍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