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플때 한걸음에 바로 달려와줄 수 있는 내 '친구' 입니다.
혼자라는 것,
이녀석과 친구먹고, 강산이 세번이나 변할려고 하는군요...
길 위에서 기다리다, 당신을 만나다, 그리고 지금.
그 마음 어쩔수 없는 것이리라아프게 마음 흐르리라, 잊히리라 해바라기 당신,